일본 직수입 도서 –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공부

고등학생 때 20시간 배운 게 전부 일본어. 일본어 자격증 취득이라든지, 누구나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 목적이 있겠지만, 나는 단순히 일본인과 대화할 때 무리 없이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일본 직수입 도서 –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공부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고등학생 때 20시간 배운 게 전부 일본어. 일본어 자격증 취득이라든지, 누구나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 목적이 있겠지만, 나는 단순히 일본인과 대화할 때 무리 없이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일본 직수입 도서 –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공부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최근 일본어 프리토킹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살다온 사람, JLTP 일본어 자격증 1급 취득한 사람, 나오는 대다수가 일본어를 꽤 잘하더라. 만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모두 일본어로 대화하니까 (중간에 못 알아들을 때 한국어로 대화해줘서) 첫날에는 1시간 반 동안, 알아듣기 위해 노력해보니 머리가 너무 아팠지만, (30%만 알아듣기) 주 1회씩 총 세번째 모임에 나갔을 때에는 5~60%는 알아듣게 되었고,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최근 일본어 프리토킹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살다온 사람, JLTP 일본어 자격증 1급 취득한 사람, 나오는 대다수가 일본어를 꽤 잘하더라. 만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모두 일본어로 대화하니까 (중간에 못 알아들을 때 한국어로 대화해줘서) 첫날에는 1시간 반 동안, 알아듣기 위해 노력해보니 머리가 너무 아팠지만, (30%만 알아듣기) 주 1회씩 총 세번째 모임에 나갔을 때에는 5~60%는 알아듣게 되었고,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 추천해 주신 도서 3권을 구입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 추천해 주신 도서 3권을 구입했다.

파란색의 아키모토 도쿄 일본어 2 원래 노란색 1 먼저 구입하려고 했지만, 품절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부터 구입했다. 아래 2권은 #마스다 미사토의 에세이. 파란색의 아키모토 도쿄 일본어 2 원래 노란색 1 먼저 구입하려고 했지만, 품절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부터 구입했다. 아래 2권은 #마스다 미사토의 에세이.

도착한 책 3권 도착한 책 3권

아키모토 독해의 일본어 2는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외울 수 있는 정도다. 한자 위에 가나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 쉽고 문법도 정리되어 있다. 자기개발서나 명언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 마음에 드는 책. 아키모토 독해의 일본어 2는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외울 수 있는 정도다. 한자 위에 가나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 쉽고 문법도 정리되어 있다. 자기개발서나 명언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 마음에 드는 책.

첫번째, 첫번째, 첫번째, 이 책은 표지만 보면 제가 좋아하는 파르페가 딱 있어서 눈길을 끌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대한 감상을 적은 에세이. 4컷 만화가 짧게 들어가 있고 본문이 많다. 한자 옆이나 위에 가나가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자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읽어야 하는데, 그래서 저에게는 어려운 책입니다. 첫번째, 첫번째, 첫번째, 이 책은 표지만 보면 제가 좋아하는 파르페가 딱 있어서 눈길을 끌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대한 감상을 적은 에세이. 4컷 만화가 짧게 들어가 있고 본문이 많다. 한자 옆이나 위에 가나가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자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읽어야 하는데, 그래서 저에게는 어려운 책입니다.

말할 수 없는 코토바 이 책은 첫번째, 한 입보다 본문이 짧고, 만화가 많아서 아직 쉽다… 첫번째, 한 입 그에 비해 아직은 쉽다고 해서 한자를 잘 모르는 내 수준보다는 어렵고 내년에 읽는 것을 목표로 더 쉬운 책으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밑에는 예전에 구입한 일본 서적을 꺼내 봤다. 말할 수 없는 코토바 이 책은 첫번째, 한 입보다 본문이 짧고, 만화가 많아서 아직 쉽다… 첫번째, 한 입 그에 비해 아직은 쉽다고 해서 한자를 잘 모르는 내 수준보다는 어렵고 내년에 읽는 것을 목표로 더 쉬운 책으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밑에는 예전에 구입한 일본 서적을 꺼내 봤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레몬이라는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원서로 소장하고 싶어! 싶어서 구입한 일본 서적. 일본 원서에는 레몬이 아니라 분신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본 기시 유스케 천사의 속삭임도 소장하고 싶지만, 얻을 수가 없었다 ㅠㅠ 언젠가는 구할 수 있어야지! 히가시노 게이고의 레몬이라는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원서로 소장하고 싶어! 싶어서 구입한 일본 서적. 일본 원서에는 레몬이 아니라 분신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본 기시 유스케 천사의 속삭임도 소장하고 싶지만, 얻을 수가 없었다 ㅠㅠ 언젠가는 구할 수 있어야지!

나 일본어 공부한다고 했더니 집사님이 사주신 일본어 무계획적으로 따라하는 책이 최근에 시작되었다. 먼저귀로만듣고그다음에책을보면서공부하는책으로반말과존댓말을같이배울수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듣기로는 10강까지 듣고, 책을 보면서 2강까지 진행했다. 귀로 다들리고 의미도 알겠는데 한자,단어에 약해 나 일본어 공부한다고 했더니 집사님이 사주신 일본어 무계획적으로 따라하는 책이 최근에 시작되었다. 먼저귀로만듣고그다음에책을보면서공부하는책으로반말과존댓말을같이배울수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듣기로는 10강까지 듣고, 책을 보면서 2강까지 진행했다. 귀로 다들리고 의미도 알겠는데 한자,단어에 약해

일본, 한국의 명작동화책, 일본어독해책, 이것은 내가 구입한 책이다. 처음 부분의 ‘미운 오리’는 서너 번 본 것 같다. 일본어 프리토킹회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 자연스럽게 읽는 걸 봐준다고 해서 만나면 나는 읽고, 그 분은 내 발음이나 억양을 봐준다. (지난주부터 시작하는) 일주일에 한 페이지씩 읽어오는 것이 내 숙제. 2024년 9, 10, 11, 12 이렇게 남았지만(9월은 벌써 1/3이 지났지만) 남은 올해 초에 허투루 버리지 말고 올해 초 계획했던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거나 미루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꼭 해야 한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쉽게 일본어를 할 수 있도록 화이팅! 일본, 한국의 명작동화책, 일본어독해책, 이것은 내가 구입한 책이다. 처음 부분의 ‘미운 오리’는 서너 번 본 것 같다. 일본어 프리토킹회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 자연스럽게 읽는 걸 봐준다고 해서 만나면 나는 읽고, 그 분은 내 발음이나 억양을 봐준다. (지난주부터 시작하는) 일주일에 한 페이지씩 읽어오는 것이 내 숙제. 2024년 9, 10, 11, 12 이렇게 남았지만(9월은 벌써 1/3이 지났지만) 남은 올해 초에 허투루 버리지 말고 올해 초 계획했던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거나 미루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꼭 해야 한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쉽게 일본어를 할 수 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