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용 카메라 상식1 : 카메라의 종류

1. 판형

1. 풀 프레임 센서 크기 비교, 2. 대형, 중형 포맷 사이즈 비교 Full Frame Camera:Open Talk Forum:Digital Photography Review(dpreview.com)판형은 카메라 빛을 받아들이는 부분인 촬상 면의 면적을 말한다.옛날에는 필름의 크기로 대형·중형·소형으로 나누어 디지털 시대에는 소형 포맷은 풀 프레임, 이를 기준으로 그보다 작으면 크롭, 크면 중형으로 분류한다.1.1. 대형 카메라

1. 대형 카메라, 2. 대형 포맷 필름(Sheet Film)Sheet Film Holders for Large Format Cameras(4X5,5X7,8X10)| CatLABS면적이 4×5in이상의 판형을 말한다.가장 오래된 포맷의 판형다.대략 20세기를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스튜디오에서 쓰는 카메라이다.롤에 감고 있는 소형, 중형 필름과 달리 대형 필름은 사진 한장 찍을 때마다 필름을 교환해야 한다.매우 역사가 깊은 판형이면서 넓은 면적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화질과 표현력 때문에 지금도 매니아 사이로 쓰인다.1.2. 중형 카메라

Previous image Next image1. 중형 필름과 소형 필름, 2,3. 대표적인 중형 카메라의 중형 필름은 폭이 6cm의 필름을 말한다.120필름, 220필름이 있다.중형 필름은 종횡비가 3:2에서 거의 고정된 소형 필름과 달리 매우 종횡비가 매우 다양하다.주로 6×9,6×6,6×7,6×4.5(645)가 있다.종횡비로 1롤에 찍은 사진의 수가 바뀐다.120필름의 경우 가장 큰 6×9는 8장, 가장 작은 6×4.5는 16장이다.

가로세로비 촬영가능 사진(120) 6×4.5(645) 15~166×6126×7106×98

출처.중형 카메라 초점 거리 환산 법:크롭 팩터 cropfactor이해한 크롭 팩터(cropfactor)에 대한 이해 중형 카메라를 사용, 처음에 가장 혼란한 부분의 하나가 바로 포맷과 초점 거리에 대한 환산했다.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이 35mm(135필름)의 기준에 익숙하고 실제로 안형 카메라 렌즈의 설계는 서로의 화각이 맞물리게 되어 있고 크롭 비율(crop factor)을 암기하면 여러가지로 편리한 때가 많다.왜 이를 크롭(crop)라고 부르는가 하면 통상 풀 프레임보다 작은 센서의 비율을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즉, 풀 프레임보다 “크롭”된 센서 그러니까… 그렇긴 unimportantdetails.tistory.com중형 카메라 초점거리 환산법: 크롭 팩터 cropfactor 이해하는 크롭 팩터(cropfactor)에 대한 이해 중형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포맷과 초점거리에 대한 환산이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35mm(135필름) 기준에 익숙하고 실제 중형 카메라 렌즈 설계도 서로 화각이 맞물리게 돼 있어 크롭 비율(crop factor)을 암기해두면 여러모로 편리할 때가 많다. 왜 이를 크롭(crop)이라고 부르냐면 보통 풀프레임보다 작은 센서 비율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풀프레임보다 ‘크롭’된 센서니까…unimportantdetails.tistory.com중형 카메라 초점거리 환산법: 크롭 팩터 cropfactor 이해하는 크롭 팩터(cropfactor)에 대한 이해 중형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포맷과 초점거리에 대한 환산이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35mm(135필름) 기준에 익숙하고 실제 중형 카메라 렌즈 설계도 서로 화각이 맞물리게 돼 있어 크롭 비율(crop factor)을 암기해두면 여러모로 편리할 때가 많다. 왜 이를 크롭(crop)이라고 부르냐면 보통 풀프레임보다 작은 센서 비율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풀프레임보다 ‘크롭’된 센서니까…unimportantdetails.tistory.comPrevious imageNext image120중형 필름 자중형 필름은 케이스 속에 필름이 들어 있는 소형 필름과 달리 스풀다는 심에 필름이 둘리어 있어 완전히 감겼을 때 필름이 밖으로 노출되고 있다.전술한 것처럼 120,220으로 나뉜다.120은 필름에 사진이 찍히기 전 층의 뒤에 어두운 땅 레이어가 붙어 있어 전 층의 차광만 잘되면 후부인 암지 부분은 빛에 노출해도 상관 없다.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No.1 Pocket Kodak처럼 초기 카메라의 경우 필름 매수계는 암지에 적힌 숫자를 카메라 뒤판 구멍에서 확인하는 방식이다.반면 220은 135필름처럼 암지 레이어가 없는 필름이다.더 적어 필름을 더 많이 실패에 감알 수 있고 120보다 2배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그러나 당연히, 배면의 차광에 신경을 써야 한다.중형 필름은 사진을 찍어 끝내면 135필름처럼 필름을 되감다 게 아니라 반대 측에 있는 실패로 넘어간다.새로운 말린 스풀을 현상소에 맡기면 된다.(유튜브에서 검색하며 동영상을 보면 이해하기 쉬운이 전용 어댑터를 이용하고 135필름을 중형 보디에 두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아답터는 개미 익스프레스에서 구할 수 있다.파노라마처럼 사진이 오래 나온다.중형 포맷은 디지털 시대에도 있지만 거의 필름 중형보다는 크기가 작은 크롭 중형이다.보디 가격도 풀 프레임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핫셀블라드(Hasselblad)와 후지 필름이 유명하다.그리고 핫셀블라드는 스웨덴의 회사에서 예로부터 좋은 SLR중형 카메라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대표적인 아폴로 프로젝트에서 인류가 달에 갔을 때 가져갔던 카메라가 핫셀 블러드 카메라이다.1.3. 소형 카메라, 35mm필름, 135필름, 풀 프레임소형 필름 소형 필름, 35mm필름, 135필름으로 불린다.폭은 35mm이고 사진 한장의 면적은 24×36mm이다.가장 대중적인 판형이다.원래 영상용으로 개발된 필름이다만, 독일의 오스카…바루 너클(Oskar Barnak)이 이 필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든 것이 소형 필름 사진의 시작이다.그 카메라가 바로 그 유명한 라이카(Leica)이다.처음에는 사진계에서 135필름을 쓰는 것을 오히려 다른 종류로 봤지만 소형 필름 쪽이 가볍고 간편하고, 그리고 라이카의 덕분에 많이 보인 대형 중형 소형으로 넘어가게 됐다.135필름은 보통 24장, 36장 찍을 수 있다.하지만 잘 끼면 더 많이 찍을 수 있다이 필름형은 디지털 시대로 넘어간다, 풀 프레임의 이름으로 그대로 쓰이게 된다.필름 소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하프 카메라라는 것이 개발됐다.반 마디만 찍히는, 즉 18×24mm의 면적을 가진 판형인.필름 크롭다.절반 크기로 찍기 때문에 일반 소형 카메라보다 2배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만약 필름 검사를 원래의 소형 필름 사이즈로 하면, 2장의 사진이 한번에 스캔된다.대표적인 카메라는 캐논(Canon)의 demi과 올림푸스(올림푸스)PenEE등이 있다.PreviousimageNextimage1. 일반 135,2. 하프 카메라 1.4. 크롭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고 기술이 제대로 발전할수록 소형 포맷 사이즈의 디지털 센서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그러나 풀 프레임 센서가 높아 풀 프레임 카메라는 꽤 비싼 가격을 형성했다.그래서 회사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카메라를 더 많이 팔기 때문에 풀 프레임보다 작은 센서인 “크롭 센서”를 개발하고”크롭 바디 카메라”를 만들기 시작했다.통상 풀 프레임보다 경사 길이비(크롭 계수)이 1.5배 작다(캐논 크롭 바디는 1.6배)센서로, APS-C라고 말하기도 한다.올림푸스와 후지 필름의 크롭 바디의 센서는 대단히장이 2배 작은 마이크 로포사ー도이다.기타 다양한 크기의 크롭 센서가 존재한다.대표적 최근의 고급 콤팩트 카메라에는 마이크 로포사ー도보다 작은 1인치 센서가 쓰이기도 한다.풀 프레임보다 센서의 크기가 작아 가격이 더 싸게, 또 더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만들 수 있었다.아울러 더 작은 저렴한 렌즈를 만들 수 있다.그러나 물리적인 센서의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다.풀 프레임의 같은 화소를 가진 크롭 센서에서도 크롭 센서 픽셀 하나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전체적인 화질,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화질이 풀 프레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픽셀 하나가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적기 때문에 소음에 취약하기 때문이다.또 다른 포스팅에서 설명하지만, 크롭 바디는 깊이가 얕은 사진에 불리하다.1.5. 유리 건판1. Dry Plate/Gelatin Process Photography·Physical, Electrical, Digital(nyu.edu)2. 조선 고적 도보-문화 유산 지식 e소리(nrich.go.kr한국사 책에서 입수한 끝의 사진은 거의 유리 건판(유리 원판 필름, Glass dry-plate)사진이다.유리에 화합물을 발라서 만든 필름이지만, 두꺼운 유리로 필름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초기 필름이다.셀룰로이드 롤 필름이 보급되기까지는 널리 사용되고 있었다.현재 해외 및 국내에 직접 유리 건판을 만들어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관련 자료:https://www.archives.go.kr/next/common/archivedata/render.do?filePath=2F757046696c652F70616c67616e2F313335373139353933383034362e706466이외에도 다양한 APS필름 등 다양한 판형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생략하도록 한다.2. 카메라 종류2) 1. 뷰카메라Previous image Next image뷰 카메라 무브먼트 Ultra-Large Format Cameras:When 300mm Is a Wide Lens(photographylife.com)뷰 파인더가 위의 사진처럼 촬상 면에 있는 카메라를 뷰 카메라.이런 카메라에는 주름 상자(풀무, bellows)가 있다.모든 대형 카메라는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대형 카메라는 우선 뷰 파인더로 구도와 초점을 맞추어 렌즈 세팅을 한 뒤, 뷰 파인더 부분에 필름을 넣어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온다.풀무가 있는 일부 카메라는(대부분 대형)촬상 면과 렌즈 부분을 기울이거나 움직이고 여러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이를 무브먼트(movement)이라고 한다.2.2. 포ー루디은그카메라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폴딩 카메라는 벨로우즈가 있지만 상자 안에 접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한 카메라입니다. 대형 포맷도 있고 중형 포맷도 있고 No.1 Pocket Kodak이 그 예입니다. 2.3 RF카메라입니다PreviousimageNextimage1. 라이카 M3,2. 뷰 파인더 도식도, 3,4RF메커니즘, http://www.rogerandfrances.com/subscription/ps%20basics%20camera.html RF카메라는 거리 측정계(Range Finder)이 있는 카메라이다.RF와 삼각 계량 법으로 거리를 계산하는 기기를 말한다, RF카메라는 그 기기와 연동하고 초점을 맞추어 카메라를 말한다.좌우에서 오는 상을 일치시키고 초점을 맞춰야 하므로 이중 합치 방식이라고도 한다.제2차 세계 대전 거리 측정계SLR카메라와 달리 미러가 없기 때문에, 보다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또, 셔터 막이 움직이는 소리만 하는 때문, 미러가 움직이는 SLR카메라와 달리 셔터 소리가 더 작다는 장점이 있다.SLR카메라와 비교해서다.그러나 RF카메라는 SLR카메라와 비교해서 단점이 쉽지 않았다.뷰 파인더가 렌즈 옆에 붙고 있어 렌즈가 보는 구도가 뷰 파인더가 보는 구도로 오차가 있다.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가 어느 정도 멀면 오차가 심하지 않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거리가 가까우면 그 오차는 매우 커진다.그래서, 뷰 파인더에 근거리용 틀이 따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마치 총을 조준점과 총구의 방향이 일치하지 말 것이다.Previous imageNext image1.https://web2.ph.utexas.edu/~yue/misc/rangefinder.html, 2. 렌즈가 뷰 파인더를 덮는다.Leica Mtyp 262 Viewfinder Display.– Transient Eye, 3.라이카 스타일 렌즈 후드도 렌즈를 갈아치워도 뷰 파인더의 화각은 바뀌지 않는다.그래서 광각 렌즈는 뷰 파인더의 화각을 넘어 가서 망원 렌즈의 경우 뷰 파인더의 매우 작은 부분만 사진이 찍히고 구도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이런 경우, 대략적으로 찍고, 뷰 파인더의 화각별 가이드 라인을 참고로 하거나 혹은 뷰 파인더에 별도 부품을 끼우거나 별도 뷰 파인더를 장착하고 대응한다.망원 렌즈처럼 큰 렌즈는 뷰 파인더를 가리는 불편이 있다.그래서 렌즈를 설계할 때 가능하면 크기가 작은 설계해야 하고, 줌 렌즈 사용도 사실상 불가능하다.이런 한계가 명확하지 않아 다양한 화각 다이 렌즈의 사용이 어렵다.그리고 렌즈 후드를 붙이면 후드가 뷰 파인더를 감출 수 있기 때문에 푸드에 구멍이 나던 독특한 라이카 스타일 푸드를 사용한다.Previous image Next image 1. 개별 뷰 파인더를 붙이는 방식, 2. 뷰 파인더의 전에 부착 방식 The Ultimate Leica M3 Review| by Emanuele Faja| Medium RF카메라는 중형 카메라로도 쓰지만 오스카…발카가 라이카를 설립한 이래 소형 카메라를 이끌고 온 대표적인 카메라였다.전술한 장점 때문에 사탕도 사진(Candid photography)의 사진가, 특히 앙리·카르티에·정확 성(Henri Cartier Bresson)가 라이카의 M3를 애용한 것으로 유명하다.당시 라이카는 RF카메라로 압도적인 기술을 자랑했다.그러나, 전술한 단점으로 RF카메라는 점차 SLR카메라로 대체된다.라이카는 일본사와는 다른 전격적으로 SLR카메라에 옮기기에 실패했지만 대신 명품 마케팅에 성공하고 현재 라이카는 명품 카메라를 판매하는 회사로서 자리 매김했다.그래서 후지 필름에서 RF카메라에 비슷한 콘셉트의 카메라를 만들 순 있지만 진정한 RF카메라 업계는 사실상 라이카가 유일하다.물론 라이카도 RF카메라 뿐 아니라 미러리스 카메라도 제작한다.2.4. 나무 측식 카메라롤라이(Rollei), 35SRF카메라는 뷰파인더의 RF로 초점을 맞춰 확인할 수 있지만, 안측식 카메라의 뷰파인더는 피사체만 보는 용도이므로 초점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피사체와의 거리를 어림잡아 렌즈의 거리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복잡한 기기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작고 가볍다. 대부분 렌즈 일체다.2.5 P&S 카메라콘택스(Contax), T2P&S 카메라는 포인트&Shot의 약자로 필름카메라의 콤팩트 카메라라고 하면 된다. 일상용으로 적당히 쓰는 초보자용 카메라이며 초점, 노출 모두 카메라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뷰파인더도 피사체를 보는 용도다. 전자식으로 작동하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꼭 필요하다.2.6. TLR 카메라롤리플렉스TLR카메라는 Twin Lens Reflex의 약어로 사진에서 보듯이 초점 거리가 같은 2개의 렌즈가 있는 카메라이다.아래 렌즈는 사진을 찍을 때 위의 렌즈는 구도와 초점을 맞출 때 사용 렌즈이다.미러가 있지만, 뷰 파인더용 렌즈용이라 놀지 않기 때문에 셔터 소리가 작은 장점이 있다.그러나 다양한 화각대의 렌즈 사용이 어렵다.대부분의 뷰 파인더의 방향이 위로 향하고 있어 카메라를 가슴에 두고 찍은 Waist level카메라이다.대부분 중형 카메라이기 때문에 몸이 크다.2.7. SLR카메라Previous image Next image1. 니콘(Nikon), F3 hp, 2.핫셀 블러드(Hasselblad)1600F, 3. SLR카메라 메커니즘 SLR은 Single Lens Reflex의 약자에서 뷰 파인더용, 사진용 렌즈가 따로 있는 TLR카메라와 달리 하나의 렌즈에서 뷰 파인더와 사진을 해결한다.렌즈와 셔터 사이에 거울이 거울이 뷰 파인더로 빛 반사되어 렌즈에 들어온 상을 그대로 보이게 한다.그래서 RF카메라와 달리 어떤 렌즈를 착용해도 사진이 찍히는 상을 정확히 뷰 파인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밀러가 들어가므로 구조가 복잡해지고 크기와 무게가 증가한다.그리고 셔터가 작동할 때 미러가 움직이는 것에 셔터 소리가 크다.또 밀러의 움직임에 의한 떨림이다 미러 쇼크(Mirror shock)이 생긴다.오랜 노출처럼 극도로 흔들림이 억제된 사진이 필요하면 미러를 미리 올리는 미러 업(Mirror up)기능이 필요하다.그리고 SLR카메라의 만성병, 뷰 파인더에서는 초점이 맞고 있었지만 정작 사진의 초점은 맞지 않는 그래핀 문제도 있다.이런 단점이 있어서도 렌즈가 보는 상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장점과 다양한 렌즈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상업용 카메라 영역에서 RF카메라를 사실상 완전히 밀어내는 데 성공했고, 그 방식이 그대로 디지털 시대에 와서 DSLR(Digital SLR)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아사히 광학 공업(펜타스의 전신)이 퀵 리턴 밀러 기술을 개발한 뒤 대부분의 SLR카메라는 미러가 왕복 운동을 하지만 일부 소형 카메라나 중형 카메라는 미러가 편도 운동만 하니 사진을 찍은 뒤 뷰 파인더를 보려면 꼭 셔터 장전해야 하는 기종도 있다.소형 카메라와 중형 카메라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이며 Eye level, Waist level의 양쪽이 있다.2.8. 미러리스 카메라소니(Sony), α6500미러리스(Mirrorless)카메라는 문자 그대로 거울 없는 카메라이다.디지털 센서가 대중화했고 센서가 받는 장면을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보이게 될 굳이 밀러가 필요 없게 된 것이다.이전부터 스냅 단추의 이름으로 쓴 방식이지만,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주목 받은 것은 DSLR과 비교해서 비교적 최근이다.덧붙여서 DSLR도 미러 업 상태에서 미러리스처럼 운영할 수 있다.미러가 없기 때문에 크기와 무게를 줄여서 카메라를 만들 수 있게 된(그러나 현재 풀 프레임 미러 없는 부피는 작을지 모르지만, 무게는 렌즈를 전부 합하면 풀 프레임 DSLR보다 이득은 없다).그리고 마운트에서 촬상 면까지의 길이인 플랜지 백(Flange back)이 매우 짧아졌기 때문에 광각 렌즈의 설계가 더 쉽고, 또 다른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고 예를 들면 니콘 렌즈를 소니에 두고 혹은 DSLR렌즈를 미러리스 보디에 두고 이종 교배가 더 쉽게 됐다.그리고 센서에 들어오는 데이터를 이용하고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어 DSLR만성 질환인 핀 문제가 아닌 기술 발전으로 보다 신뢰성이 높고, 빠르고 eye-AF등 다양한 기능의 AF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또 화이트 밸런스나 노출 등 사진의 모습을 화면에서 사진을 찍기 전에 미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DLSR은 영상이어서 색감을 포함해서 찍는 사진의 모습을 당연히 사전에 볼 수 없는.이런 장점 때문에 현재 미러 레스 카메라는 DSLR카메라를 서서히 밀어내고 있다.하지만 센서가 항상 온 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 소비가 많아 DSLR과 비교해서 배터리 하나로 찍은 사진의 수가 훨씬 적다.그리고 디스플레이를 보면 전자식 뷰 파인더(EVF)이기 때문에 광학식 뷰 파인더(OVF)과 비교하며 장기간 사용할 때 눈의 피로감이 상당한 경우가 있다.장기간 뷰 파인더를 사용하는 상업용 사진가는 시력 저하의 위험성이 있다.또 EVF는 어두운 환경에서 성능이 좋지 않다.2.9. 콤팩트 카메라일반인의 완전 자동 카메라이다.한국에서는 “까치”로 불렸다.센서는 거의 APS-C센서보다 작지만 구조는 미러리스와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잘 모르는 일반인 때문에 자동 편의 기능이 매우 극대화된 카메라이다.이전 휴대 전화 카메라의 성능이 별로 안 좋을 때에 많은 사람이 사용했지만 아무나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는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최근 스마트 폰 카메라 때문에 소형 카메라 시장은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에 적절한 성능을 가진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수요층이 조금이라도 있어 1인치(1인치)판형 센서 카메라가 종종 나온다.대표적으로 소니의 RX100시리즈가 있다.2.10. 일회용 카메라필름 카메라 시대 말 그대로 한번 쓰고 버린 카메라이다.구조와 내구도가 매우 투박하고 초점을 맞추는 기능은 없다, 조리개, 셔터 속도는 고정이다.옛날, 관광지에 가면 가게에서 팔던 그런 카메라이다.( 알고 있으면 노인)공짜 필름 카메라가 유행하고 구조는 일회용 카메라이지만, 필름 교환이 가능한 카메라가 발매되고 있다.2.11. 토이 카메라부탁한다토이 카메라는 비네팅과 빛 산 등 결점을 일부러 만들어 특이한 효과를 낸 필름 카메라입니다.그래서 문자 그대로 장난용 카메라입니다.필름 시대가 끝나고 거의 사라졌지만 최근 로모그라피(Lomography)라는 회사에서 복수의 토이 카메라를 복원하고 판매하고 있다.2.12. 폴라로이드(Polaroid)카메라입니다폴라로이드 SX-70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즉석 카메라, 인스턴트 카메라라고도 불리며,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인화되어 나오는 사진을 말한다.그러나 필름을 현상하면 그 필름으로 여러 차례 인상이 가능한 다른 필름과 달리 편광 필름은 한장 찍으면 그 한장이 세계에서 한장이다.폴라로이드 전용 카메라를 주로 쓰지만 대형 카메라를 위한 즉석 필름도 있다.폴라로이드 카메라는 미국의 발병가 에도윈·랜드(Edwin Land)이 1937년에 폴라로이드를 설립한 것이다.폴라로이드는 즉석 카메라로 대박이 너무나 유명해진 나머지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즉석 카메라를 가리키는 고유 명사가 됐다.그러나 디지털 시대가 도래했고, 그 한계를 넘지 못하고 2001년 파산을 선언했다.그러나 그 후, 여러가지 복잡한 이야기의 나머지, 복고 유행이 다시 불고, 다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만들기 시작했다.현재는 폴라로이드 외, 스탓크스(후지 필름의 브랜드)등의 회사들이 즉석 카메라를 만든다.135,120판형이 아닌 회사마다 독자 규격의 판형을 사용하여 호환되는 필름과 보디를 잘 확인해야 한다.전술한 것처럼 대형 카메라에 사용 즉석 필름도 있다.찍어 카메라가 쏟아 낸 필름을 말린다고 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정확히 말하면 멈추지도 않는다.가만히 두는 게 제일이다.개인적으로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필름이 비싸서 유지 비용이 장난 아니어서 사용하지 않는다.소장용에는 하나 갖추고 싶다.그런데 요즘 135필름 가격이 26,000원 정도가 됐지만 이렇게 되면 거의 마찬가지 아닌가.*사진의 출처가 표시되지 않으면 Wikipedia에서 긁어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