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 꿀마늘 만들기.사양꿀로 마늘꿀절임을 만듭니다. （ⓦ 도르세네 농산물)
이웃분들은 #꿀마늘 들어보셨어요?꿀마늘이라고도 하고 #마늘꿀절임이라고도 불리는 #마늘요리입니다.저희 집도 언제부터인가 꿀마늘을 만들어서 아빠가 먹고 있어요.
#꿀마늘의 효능을 보면 면역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항암 중인 아버지가 꾸준히 드시는 #꿀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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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식감의 꿀마늘은 마늘의 매운맛으로 섭취가 어려운 분들도 비교적 쉽게 드실 수 있는 마늘요리입니다.
오늘 만든 꿀마늘은 #돌새내농산물에서 보내주신 #사양꿀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소백산에서 만든 국내산 꿀로 아카시아 #꿀입니다.
저는 꿀을 아주 좋아합니다.특히 추운 겨울에 따뜻한 물에 꿀을 넣어 #꿀차를 만들어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물론 여름에는 시원하게~ 얼음을 넣은 꿀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돌새내 농산물 아카시아 꿀을 개봉해보니 아카시아 꿀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상이 보였습니다.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꿀향…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얼마전에 미국산 유기농 꿀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요.향이 아카시아 꿀과는 달리 진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먹기가 싫어집니다.확실히 은은한 향의 아카시아 꿀이 최고죠!
야생 자연 속에서 꿀벌이 모아온 꿀로 만든 프리미엄 꿀.맑고 투명한 색으로 줄줄 흐르는 꿀의 모습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졌어요.
꿀은 꿀차로도 마셔도 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바삭바삭 구운 떡 찍어 먹어도 진짜 맛있죠.요즘처럼 와플이 유행할 때는 와플에 실컷 뿌려 먹기도 해요.
저는 이 꿀로 꿀마늘을 만들었어요.개봉하고 처음 만든 꿀요리입니다. 깐마늘, 꿀
꿀마늘 재료는 마늘과 꿀이 전부입니다.쉽죠?ㅋㅋ
한 번에 대량으로 만들어 놓는 것보다 조금씩 만들어 두는 편이 보관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깨끗이 씻은 마늘은 수도꼭지 부분을 제거합니다.그리고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줬어요.엄마가 꿀마늘을 만들 때는 찜통에 마늘을 쪄요.저는 에어프라이어로 굽습니다. 180도에서 8분 정도 구워줬어요.그리고 그냥 식혀요.식은 마늘을 병에 넣고 마늘이 잠길 정도로 꿀을 부어주면 돼요.조금 오래 두고 먹는 꿀마늘이라면 유리병을 열탕 소독한 후 사용하세요.마늘이 잠길 정도로 꿀을 붓고 나서 이틀 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가끔 여기에 저희 집은 계피가루를 넣어서 보관하기도 해요.몸에 좋은 마늘 요리 꿀마늘.사실 저는 꿀마늘은 손이 안 가거든요.마늘 자체가 너무 좋은데 꿀에 절인 마늘은 왠지 상상이 안 돼서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냥 아버지가 맛있다고 하셔서 꾸준히 드셔서 그런가 봐요.오늘은 고소한 아카시아 꿀로 만들어서 꿀마늘 맛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드네요.이거 만들면서 계속 꿀맛 보고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 즉석에서 꿀차도 만들어 먹고 그랬거든요.생각보다 만드는 게 어렵지 않은 쫀득쫀득 달콤한 마늘꿀절임 만들기.몸에 좋다고 해서 저도 좀 먹어볼 건데 이번 기회에 먹어볼까 해요.이웃분들도 꿀마늘 만들어보세요 ^^[신상품] 소백산 아카시아 잡화 꿀 2.4kg【신상품】소백산 아카시아 잡화 꿀 2.4kgme2.do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