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좋은 제품들이 많아.나의 육아를 조금 편하게 도와주는 제품! #젖병워머 #GZ병워머는 분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분유를 잘라 먹는 경우도 꽤 있어 분유를 미리 넣어버렸지만 아직 밥을 먹을 생각이 없어 보일 때 식지 않도록 도와주는 용도로 최근 자주 사용하고 있다.분유 수유하는 저도 꽤 잘 쓰고 있는데 모유 수유하는 엄마들한테는 더 사용하기 편할 것 같은 중탕기. 해동하거나 유축하던 모유를 젖병에 넣어서 여기 GZ 보틀워머에 올린 다음에 1시간~2시간 사이에 아이에게 준다.모유를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로 빠르게 데우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천천히 젖병을 데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 이 제품은 천천히 데워주기 때문에 젖병 워머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주목하세요~!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고 외출했을 때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았다.USB 타입으로 집에서는 콘센트로 이용하고 밖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다.휴대하기 좋은 젖병워머를 찾으신다면 GZ보틀워머를 추천!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고 외출했을 때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았다.USB 타입으로 집에서는 콘센트로 이용하고 밖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다.휴대하기 좋은 젖병워머를 찾으신다면 GZ보틀워머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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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온도가 잘 맞게 올라오는지 직접 온도계로 확인해봤다.표시된 온도에 맞추어 온도가 올라간다.만지면 뜨거우므로 주변 아이들이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이쯤에서 궁금한 것이 있다.젖병 워머면 젖병만 가능한가?살펴보면 유리, 스테인리스, 실리콘, 플라스틱, 법랑, 종이 재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굿굿!!!
우리 하늘이는 한 번에 계속 잘 먹을 때도 있지만 잘라서 먹을 때도 있어.그럴 때는 분유가 식어서 그냥 포기하고 버리기도 했는데 이제 중탕이 있으니까 그런 건 없어요.수유할 때마다 옆에 두고 식지 않게 올리면 된다.식어버린 분유… 29.8도임을 확인하고 GZ보틀워머에 젖병을 올려봤다.
처음에는 저 55도가 액체온도 55도까지 올라가는줄 알고(그래서 설명서를 잘 봐야해 ㅋㅋ) 1단계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온도가 안올라가서 보니까 3단계 75도는 해야 내가 원하는 온도로 올라가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3단계로 해놓고 시간이 지나서 체크해보니 분유가 먹기 좋은 온도로 올라갔다!!
외출시에도 반드시 챙겨가는 중탕기 GZ 보틀워머.디자인도 정말 예쁘다.밖에서는 분유 온도가 더 빨리 식기 때문에 수유할 때 반드시 옆에 두고 잠시 잘라 먹이는 동안 식지 않도록 올려두기도 한다.항상 따뜻한 상태로 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뻐 🙂
ㅋㅋㅋㅋㅋㅋ밖에서 수유하다가 또 혀 내밀어버려서 잠시 젖병워머 올려놓고 트림 한번 시키고~~다시 먹인다ㅋㅋㅋㅋㅋㅋ밖에는 추운데 식지않게 해도 돼~휴대용으로도 좋고!
항상 따뜻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아기 맛있게 먹어~!
아까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재질을 얹어서 사용할 수 있는 중탕기라서 집에서 커피가 식지 않게 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나중에 이유식을 할 때가 되면 외출 시에 이유식을 데우는 데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활용성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언제까지나 잘 사용해 봐야지!
GZ 보틀워머 모유중탕기 휴대용 모유 수유 액상분유 젖병 이유식 따뜻하게 : GZ스토어 [GZ스토어] 좋은 일만 고집하는 GZ스토어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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